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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가을 절정…백양사 '애기단풍' 장관 11-09 13:51

[생생 네트워크]

[앵커]

남도의 가을은 지금부터가 절정입니다.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는 오색 단풍의 향연이 펼쳐져 장관이라고 합니다.

산사의 깊어가는 가을을 김경인 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기자]


울긋불긋 오색빛깔 단풍이 산과 산사를 뒤덮었습니다.

그야말로 가을입니다.

'백학봉'과 쌍계루, 단풍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합니다.

나들이객은 선명한 가을 색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김병철·김지수·김현주 / 대구 서구> "엄마, 아빠랑 단풍 구경하니까 참 좋고, 알록달록하게 예쁜 것 같습니다. 가을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서, (가을을) 더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산책길에는 노란 가을빛 융단이 깔렸습니다.

바람에 떨어지는 잎사귀는 가을 정취를 더합니다.

<김지혜 / 광주 광산구> "이렇게 가을 구경하니까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낙엽이 떨어지는 모습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은 떨어지는 단풍잎을 잡으려고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현장음> "가을이다."

백양사 단풍은 아기 손처럼 작고 앙증맞아 '애기단풍'으로 불립니다.

잎은 작지만, 색이 유난히 붉고 곱습니다.

<김말식 / 경남 창원> "대단히 경치가 좋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백양사가 아주 아름답고, 고찰인 것 같습니다."

백양사 '애기단풍'은 다음 주까지 가을을 붉게 수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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