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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LG에 역전승…3점슛 12개 폭발 11-09 12:49


[앵커]

프로농구 삼성이 LG에 역전승을 거두고 단독 7위가 됐습니다.

김동욱이 5개의 3점포를 터뜨리는 등 3점 슛 12개를 앞세워 시즌 5승째를 올렸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김동량의 패스를 받아 캐디 라렌이 호쾌한 투핸드 덩크슛을 터뜨립니다.

홈팀 LG는 라렌의 골 밑 장악에 힘입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삼성은 외곽포로 추격전을 펼쳤고, 그 중심에 베테랑 김동욱이 있었습니다.

김동욱은 3쿼터에만 2개의 3점 슛을 터뜨리며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습니다.

4쿼터 2분여를 남기고 LG가 4점 차로 추격하자 삼성은 델로이 제임스와 김동욱의 3점포로 승부를 완전히 기울였습니다.

LG에 76대 65로 이기고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올린 삼성은 단독 7위가 됐습니다.

김동욱은 3점 슛 5개를 포함해 20점을 터뜨렸고, 이관희는 13점에 가로채기 3개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관희 / 서울 삼성> "LG 가드진은 저희가 압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실제로 후배들이 잘 따라와 줘 저희가 앞선에서 리드한 게 승리의 원동력이 아닌가…"

1세트 한국전력이 22대 21로 앞선 상황에서 한국전력 김인혁의 강한 서브가 득점으로 이어집니다.

김인혁은 두 차례 더 서브 득점을 올렸고, 김인혁의 3연속 서브에이스를 앞세워 한국전력은 1세트를 가져갔습니다.

최고의 서브 컨디션을 보인 김인혁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역대 국내선수 한 경기 개인 최다인 10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캐피탈에 3 대 1로 이긴 한국전력은 시즌 2승째를 신고하며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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