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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땐 클래식'…조성진·장한나 무대에 11-09 10:34


[앵커]

공연계 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세계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릅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지휘자 장한나 등 클래식 팬들을 위한 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됐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클래식계 슈퍼스타 조성진이 예술의전당에서 팬들과 만납니다.

가장 미국적인 색채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로 어떤 하모니를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변신에 성공한 장한나는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첫 내한 공연을 합니다.

한국인 연주자로는 유일하게 세계 3대 콩쿠르에서 입상한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협연도 준비됐습니다.

<장한나 / 지휘자 겸 첼리스트> "제가 노르웨이에서 맡고 있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으로 연주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뜨거운 음악적인 만남 기대 하겠습니다."

거장들의 독주회도 풍성합니다.

40년 넘게 바이올린 여제로 군림해 온 안네 소피 무터는 이달 말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를 엽니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공연으로 무터의 오랜 음악적 동지인 피아니스트 램버트 오키스가 출연합니다.

바이올린 연주자 사라장은 다음달 7년만에 독주회를 열고,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쇼팽으로 관객들과 만납니다.

찬바람 부는 겨울의 초입에 풍성하게 마련된 클래식 공연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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