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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입동 영하권 추위…내륙 한파주의보 11-08 08:05


[앵커]

절기 입동인 오늘 반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륙 곳곳으로는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한파주의보도 발효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가을이 지나 또 겨울로 계절의 시계가 금방 넘어온 듯합니다.

기온이 워낙에 갑작스럽게 떨어지다 보니 바람이 더욱더 얼음장처럼 차갑게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나오실 때 옷차림 정말 두툼하게 하셔야겠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영남과 충청 내륙을 중심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비공식 관측망에 따르면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이 영하 8도까지 떨어져서 전국에서 가장 춥고요.

공식적으로는 파주가 영하 5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서울도 1.1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뚝 떨어지면서 첫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는데요.

낮 기온은 지금보다 10도 이상 껑충 오르겠지만 오늘은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이 평년을 밑돌면서 쌀쌀하겠습니다.

그래도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는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바람결 한결 부드러워질 텐데요.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휴일 오후부터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돼서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 주는 비소식이 잦습니다.

주 중반에도 중부지방과 호남에 한 차례 더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수능 당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서 오늘보다 더 매서운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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