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프로배구] '라운드 전승' GS칼텍스, 누구든 터진다 11-07 21:11


[앵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1라운드를 5전 전승으로 마쳤습니다.

시즌 개막 전 다크호스로 꼽힌 GS 칼텍스의 예상 밖 연승행진에는 막강 삼각편대가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강소휘가 몸을 날려 살려낸 공이 이소영의 손끝에서 마무리됩니다.

러츠가 받아내면 강소휘의 공격으로 이어지고 강소휘가 리시브한 공은 러츠의 백어택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말 그대로 막강 삼각편대입니다.

강소휘, 러츠, 이소영이 돌아가면서 터지는 GS칼텍스는 1라운드 전승을 달렸습니다.

5연승으로, 올 시즌 한 번도 지지 않았습니다.

GS칼텍스의 강점은 특정 선수에게 집중되지 않는 공격의 다변화에 있습니다.

기록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1라운드 기준, 공격 성공률 1, 2, 3위가 모두 GS칼텍스입니다.

강소휘 러츠 이소영 세 명의 선수가 모두 40%가 넘는 공격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질의 공격에 서브 1, 2, 3위까지 독식, 막강한 화력을 자랑합니다.

206cm의 최장신선수 러츠 효과는 상당합니다.

타점 높은 공격으로 득점 2위에 올랐고, 블로킹 부문에서도 2위에 자리해 공수에서 위력을 발휘 중입니다.

특히 한국말을 배우고.

<현장음> "안녕하세요. 메레타 러츠입니다."

한국 음식을 즐기는 등 코트 안팎에서 완벽하게 적응하면서 GS칼텍스를 다크호스에서 우승 후보로 올려놓았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