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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뉴스통신사기구 서울총회 개막 "언론 신뢰 회복" 11-07 20:25


[앵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들의 협력체인 '아태뉴스통신사기구' 총회가 서울에서 개막했습니다.

전 세계 언론의 과제로 부상한 가짜뉴스 대응과 언론의 신뢰성 회복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신화, 일본 교도, 러시아 타스 등 아태 지역 43개 뉴스통신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3년마다 열리는 아태뉴스통신사기구 총회로, 이번 주제는 가짜 뉴스 대응과 언론 신뢰 회복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은 개회사에서 "뉴스통신사들이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했다"며 회원사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조성부 / 연합뉴스 사장> "제 17차 오아나 총회는 기술혁신과 신뢰 문제를 주제로 잡았습니다. 기술혁신과 신뢰에 노련한 경험을 가진 연사들을 초대했습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여론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양우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에 힘쓰면서 대중의 신뢰를 얻는 것이야말로 특정국가와 사회를 넘어 세계 공동체가 건강하고 조화롭게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 믿습니다."

총회에선 '저널리즘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들'이라는 제목 아래 3개 세션이 진행됩니다.

이종민 SK텔레콤 테크이노베이션 그룹장과 마이클 영 로이터 최고기술책임자 등이 발표자로 나섭니다.

이와 함께 저작권 침해 공동 대응 등에 관한 개정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차기 의장사로 연합뉴스를 선출합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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