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임기 반환점까지 30개월을 달려오는 동안 출렁이는 국정지지도로 수차례 희비를 겪었습니다.
연합뉴스가 3일 한국갤럽의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분석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수차례 크고 작은 폭의 등락을 겪었으나 전체적으로는 취임 직후 84%에서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44%까지 내려가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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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박수혜>
<편집 : 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