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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조연에서 주연으로…전자랜드 해결사 김낙현 11-06 20:56


[앵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김낙현은 지난 시즌 최고의 조연에게 주어지는 식스맨상을 수상했는데요.

올 시즌에는 일취월장한 기량으로 주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지난 3월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식스맨상을 받은 김낙현.

최고 조연이었던 김낙현은 올 시즌 소속팀 인천 전자랜드의 주연으로 성장해 초반 팀의 선두 질주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평균 13.8점을 넣고 4.1개의 도움을 올리고 있습니다.

경기당 3점 슛은 2.3개인데 모두 지난 시즌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기록입니다.

<김낙현 / 인천 전자랜드>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해서 비시즌에서부터 많이 공격적으로 했어요. 제가 잡으면 제가 마무리하려고 했고."

김낙현의 강점은 정확한 외곽슛.

연속 3점 슛 성공에 도전해 봤습니다.

림 정면에서 날아간 김낙현의 3점 슛은 무려 17차례나 연속으로 림을 갈랐습니다.

김낙현은 1라운드 MVP로 뽑힌 kt 허훈과의 라이벌 의식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낙현 / 인천 전자랜드> "슛은 제가 훈이 말고도 KBL에서는 정말 내로라할 수 있는 정도로 슛은 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현대모비스에 막혀 우승에 실패한 김낙현은 올 시즌 꼭 우승 반지를 낀다는 각오입니다.

<김낙현 / 인천 전자랜드> "한 경기 한 경기 승수를 쌓아가다 보면 우승이라는 목표가 와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raul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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