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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군인권센터 "군, '계엄령' 관련 추가문서 확보하고도 부실 수사" 11-06 16:45

(서울=연합뉴스)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촛불시위 계엄령' 문건 수사를 총괄한 군 특별수사단(특수단) 단장 전익수 대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이전에 청와대가 작성한 계엄령 관련 추가 문서를 확보하고도 실체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이하 센터)는 6일 서울 마포구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정국 직전인 2016년 10월 청와대가 북한 급변사태를 가정해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내용으로 작성한 이른바 '희망계획' 관련 문건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지정하는 방안,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를 무력화하는 방안 등 이후 등장한 국군기무사령부 계엄 문건에 그대로 들어간 내용이 포함돼 있어 이 문건이 기무사 문건으로 이어졌을 개연성이 크다고 센터는 주장했습니다.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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