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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준비 시작됐다'…신임 감독 속속 취임 11-06 08:19


[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 기아와 삼성, 롯데는 미리부터 가을잔치에서 멀어져 팬들을 실망시켰는데요.

새로운 사령탑을 영입하는 등 내년 시즌 도약을 위해 일찌감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7위로 추락한 전통의 명문 기아 타이거즈.

미국 메이저리그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맷 윌리엄스를 신임 감독으로 모셔 왔습니다.

윌리엄스 감독은 기아 팬들의 실망감부터 달래겠다는 듯, 내년 시즌 목표를 우승으로 잡았습니다.

<맷 윌리엄스 / 기아타이거즈 신임 감독> "제가 기아타이거즈에 온 것은 우승을 위해서입니다. 신체적으로 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준비가 돼야 한다…"

삼성은 데이터 전문가를 새 사령탑에 앉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깔의 야구를 예고했습니다.

필드 경험이 없는 허삼영 감독은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에 방점을 찍으며 선수단에 긴장감을 불어넣었습니다.

<허삼영 / 삼성라이온즈 신임감독> "지나온 과거에 비해서 저희 구단이 지금 좋지 않은 성적이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꼴찌 롯데를 이끌게 된 허문회 감독은 소통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앞세워 롯데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허문회 / 롯데자이언츠 신임감독> "야구적으로 시스템적으로 변화가 있어야 할 거 같고, 열광적인 팬들을 위해서라도 우리 선수들이 좀 더 분발을 해야…"

내년 시즌 도약을 위해 사령탑을 교체한 하위팀들.

이제 선수 보강을 위해 자유계약선수 FA 시장에서 돈보따리를 풀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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