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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까지 공기 탁해…내일 아침 기온 뚝 '쌀쌀' 10-29 21:44


10년 만에 10월에 황사가 들어왔습니다.

이번 가을에 미세먼지가 얼마나 말썽일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오늘 하늘은 파랬지만 전국적으로 공기 질이 나빴죠.

오늘 늦은 밤까지도 남부지방과 제주는 공기 질이 나쁘겠고요.

밤사이 모래 먼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일은 전국 공기 질이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영남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공기가 탁할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답답하시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먼지를 해소 시켜주고요.

그만큼 내일 출근길은 반짝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서울은 5도가 예상되고요.

10도 이상 기온이 떨어지는 강원 산지에는 한파주의보도 발표됐습니다.

또 일부 내륙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도 얼겠습니다.

한낮에는 여전히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호흡기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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