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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밤사이 기온 '뚝' 10-29 18:28


[앵커]

불청객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공기 질이 좀 나아지기는 하겠지만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해지겠는데요.

기상캐스터와 함께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지금 공기 질은 어떤가요?

[캐스터]

먼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지금 서쪽 지역부터 공기 질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 세제곱미터당 67마이크로그램을 보이고 있고요.

보통 수준 회복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에 내려졌던 미세먼지 주의보도 해제됐는데요.

반면 남부지방은 여전히 공기가 탁합니다.

울산 255마이크로그램으로 공기 질 '매우 나쁨' 단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언제쯤이면 공기 질이 좀 깨끗해지는 겁니까?

[캐스터]

오늘 밤까지는 주의가 계속 필요합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늘 밤까지 공기 질이 나쁘겠고요.

밤사이 모래 먼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내일은 전국 공 기질이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영남지역은 오늘 오전까지, 내일 오전까지도 공기가 탁할 거로 예상되니까요.

답답하시더라도 마스크 꼭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먼지를 해소시켜주고요.

그만큼 내일 출근길은 반짝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서울은 5도가 예상되고요.

10도 이상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강원 산지에는 한파주의보도 발표됐습니다.

일부 내륙은 영하권으로도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도 얼겠습니다.

한낮에는 여전히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호흡기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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