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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이 들썩…방탄소년단 월드투어 피날레 10-29 18:18


[앵커]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29일) 서울 공연을 끝으로 역사적인 월드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립니다.

공연이 열리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데요.

전세계에서 몰려든 방탄소년단 팬, 아미들의 열기는 공연 시작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잠시 후 '러브 유어셀프' 월드투어를 시작했던 이곳에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지난 주말에 이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서울 공연인데요.

특별한 날인 만큼 이곳에는 이른 시간부터 글로벌 축제를 즐기는 아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총 3회 서울 공연에 참여한 관객은 13만2,000명에 달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부터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등 전세계를 돌며 '러브 유어셀프' 투어를 진행했는데요.

올해 5월부터는 연장선상인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이어갔습니다.

30개 도시에서 62회 공연을 펼쳤고, 206만명의 아미와 만났습니다.

K팝 역사에 남을 여러 기록도 세웠는데요.

많은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미국 뉴욕 시티필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섰고,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외국 가수 최초로 스타디움 공연을 펼쳐 '글로벌 슈퍼스타'임을 입증했습니다.

K팝의 위상을 드높이고 돌아온 방탄소년단.

그동안 쌓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긴 여정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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