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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소리에도…숨지게 한 낙태 수술의 구속 10-29 18:16


34주로 임신 후기에 접어든 임산부에게 불법 낙태 수술을 하고, 이 과정에서 살아 있는 신생아를 숨지게 한 산부인과 의사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살인과 업무상촉탁낙태 등 혐의로 60대 의사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 3월 제왕절개 방식으로 낙태 수술을 한 뒤 아이가 살아서 태어나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아기가 울음을 터뜨린 점 등으로 미뤄볼 때 살아있다는 것이 명확했지만 A씨가 의도적으로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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