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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부동산 '단타족' 5년간 23조 원 차익 10-29 18:11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짧은 기간 부동산을 보유하다 처분하는, 이른바 부동산 단타족이 챙긴 차익이 지난 5년간 2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각종 부동산 규제가 있음에도 어떻게 이런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걸까요.

자세한 이야기 김대호의 경제읽기, 김대호 박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부동산을 3년 이내로 보유하다 파는 이들을 단타족이라고 부르죠. 이런 단타족이 챙긴 매매차익이 23조원에 육박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1년 이내에 사고팔 때는 많은 양의 세금이 부과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들이 차익을 낼 수 있었던건가요?

<질문 1-1> 정부에서는 단기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집값을 부추겨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투기지역 등을 지정해 세금을 높이고, 전매제한과 청약조건 강화 등의 대책을 내놨지만 단타 거래는 여전히 성행하고 있습니다.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단타 매매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질문 2> 일각에서는 단타족으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는데요. 단타 매매가 늘어날 경우 부동산 시장에 어떤 혼란이 올 수 있나요?

<질문 3> 그간 부동산시장에 공공아파트에만 적용됐던 분양가 상한제가 오늘부터 민간 아파트로 확대 시행되죠. 논란이 컸던만큼 과연 시행후 부동산 시장에 어떤 후폭풍을 일으킬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단타족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요?

<질문 3-1> 분양가 상한제 이야기가 나온 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될 첫 번째 지역이 어딜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력한 후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2> 분양가 상한제 추진 발표 이후 17주 연속 서울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집값 상승세를 잡을 수 있을까요?

<질문 4>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단타족으로 인해 실수요자가 피해를 받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아야한다는 건데요. 좋은 대책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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