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67세 할머니가 아이를 출산해 중국 최고령 산모로 기록됐습니다.
주인공은 중국 산둥성에 사는 톈 할머니로, 지난 25일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2.6kg 딸을 출산했습니다.
국내에서는 2012년 9월 당시 만 57세였던 박모 씨가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며 현재까지 최고령 산모로 기록돼 있습니다.
[영상편집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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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9 18: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