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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위기관리 범위 논의…'美유사시'까지 확대 거론 10-29 17:48


한미 군 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에 대비해 연합위기관리 대응 지침을 새롭게 정리하는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측은 '한반도 유사시'로 국한되어 있는 연합위기관리 범위를 '미국의 유사시'까지 넓히자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럴 경우 향후 호르무즈 해협이나 남중국해 등 미국의 군사작전에까지 한국군을 파병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됐습니다.


이같은 논란에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전작권 전환 이후 미국이 판단한 위기 상황에 우리 군을 보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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