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서울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내일 출근길 쌀쌀 10-29 17:20


비구름 뒤로 불청객 황사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하늘은 파랬지만 전국적으로 공기가 좀 탁했습니다.

먼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지금 서울과 충북은 미세먼지 농도 3제곱미터당 89마이크로그램으로 수치가 좀 낮아졌고요.

반면 남부지방은 공기가 더 탁해졌습니다.

울산 259마이크로그램 등 공기 질 '매우 나쁨' 단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에 내려졌던 올가을 첫 미세먼지 주의보는 조금 전 해제됐습니다.

내일은 전국의 공기 질 무난할 텐데요.

변동성도 큰 만큼 먼지 정보 수시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먼지를 해소 시켜주고요.

내일 출근길에는 그만큼 반짝 추워지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서울은 5도가 예상되고요.

10도 이상 기온이 떨어지는 강원 산지에는 한파주의보도 발표됐습니다.

특히 일부 내륙은 영하권으로도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도 얼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들도 보시면 강릉 7도, 대구도 7도, 부산 10도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18도, 청주도 18도, 창원 19도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주 후반에 강원 영동에 비 예보가 있을 뿐 그 외 지역들은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