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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五감] 징용판결 1주년, 강제동원 사죄·배상 촉구 1인 시위 外 10-29 16:49


느낌과 맛으로 보는 정치, 정치오감.

▶ 징용판결 1주년, 강제동원 사죄·배상 촉구 1인 시위

오늘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

'강제동원 배상하라'는 팻말을 들고, 한 청년이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이 나온 지 꼭 1년이 되는 날인데요.

오늘,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강제징용에 대한 일본 전범기업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1년 전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이후 시작된 한일 간의 갈등이 해법을 찾지 못한 채 계속되고 있는데요.

최근 다양한 방안이 논의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는 만큼, 하루빨리 한일 관계 개선의 물꼬가 트이길 기대해보겠습니다.

▶ 미소 짓는 '햇님이'…남북 관계도 다시 웃을 수 있기를

두 번째 사진입니다.

귀여운 얼굴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내는 강아지 한 마리가 보이는데요.

사랑스런 이 강아지의 정체는, 지난해 9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한 쌍이 낳은 '햇님이' 입니다.

지난해 11월 태어난 '햇님이'는 최근 연평도로 보금자리를 옮겼는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겁니다.

최근 북한이 금강산 시설 철거를 요구하는 등 남북 관계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데 이름도 미소도 사랑스러운 '햇님이'처럼 남북이 함께 웃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 아르헨티나 대선, 중도좌파 페르난데스 승리…정권교체

마지막 사진을 볼까요?

현지시간 27일, 아르헨티나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요.

사진 속 주인공은 대선에서 승리한 대통령 당선인 알베르토 페르난데스와 부통령 당선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입니다.

중도우파 성향의 마우리시오 마크리 현 대통령을 꺾고, 중도좌파 성향의 페르난데스가 당선되면서 아르헨티나에 4년 만에 다시 좌파정권이 들어서게 된 건데요.

남미 2위 경제대국 아르헨티나가 '국가 채무 불이행' 위기에 놓일 만큼 경제 위기가 심화하자 국민들이 변화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들의 기대 속에 탄생한 이번 정권이 경제 위기에 놓인 아르헨티나를 구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정치오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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