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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공수처법 12월 초 부의"…"유감" vs "여전히 위법" 10-29 16:45

<출연 :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

오늘의 정치권 이슈,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과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본격적인 대담에 앞서 박가영 앵커가 준비한 <숫자로 읽는 1번지> 통해 주제 숫자부터 만나보시죠.

숫자로 읽는 1번지, 오늘의 숫자는 300입니다.

4년마다 총선을 거쳐 선출되는 국회의원의 수는 모두 300명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의원 수를 늘릴 지를 두고 정치권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의원정수 확대란 가장 민감한 문제가 국회 변수로 떠오른 건데요.

표면적으론 각 정당의 숫자 싸움으로 보이지만, 따져보면 속내가 복잡합니다.

의원 수에 따라 앞으로 논의될 선거법과 사법개혁안의 향방이 결정되기 때문인데요.

이해관계까지 얽혀 정당 간 수 싸움은 더 치열해지는 상황입니다.

이런 20대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패스트트랙 충돌로 '동물국회'를 연출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은 물론이고, 잦은 정국 파행으로 일은 안하는 '식물국회'란 평가도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꼬여가는 정국에 의원정수 논란까지, 민생은 뒷전이고 힘겨루기만 하는 국회.

추워지는 날씨처럼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차갑기만 합니다.

지금까지 숫자로 읽는 1번지였습니다.

<질문 1>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두 번째로,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 본회의에서 연설했는데요. 민주당은 "여당 탓"만 했다, 바른미래당은 "무딘 칼 같았다"고 평했습니다. 두 분은 나 원내대표의 연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이런 가운데 야당의 격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검찰개혁 관련 법안을 오늘 본회의에서 부의하겠다던 문희상 국회의장은요. 날짜를 미뤄 오는 12월 3일에 부의하기로 했습니다. 문 의장, 어떤 이유로 이렇게 후퇴전략을 펼친 걸까요?

<질문 2-1> 문 의장은 한 달 정도 미룬 건 각 당이 합의할 시간을 준 거라지만요. 검찰개혁안을 놓고 각 당이 과연 합의가능할지도 의문이고요. 여기에 의원정수 확대론까지 변수로 떠오르면서 갈등의 불씨는 더 커진 상황인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한국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 짤막하게 보고 왔는데요. 나오자마자 표현수위를 놓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풍자냐, 조롱이냐 두 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3-1>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한국당의 사과를 이야기하는데요. 황교안 대표는 "동화를 잘 못 읽었다고 처벌하면 되겠냐"고 반박합니다. 하지만 바른미래당은 물론이고, 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오는데 한국당이 앞으로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당 대표를 지낸 한국당 김무성 의원이 최근 당 지도부의 행보를 비판해 눈길을 끕니다. 황 대표를 향해서는, 보수통합을 향한 리더십이 부족하다 나경원 원내대표에게는 최근 표창장 사안을 보고 아연실색했다며 쓴소리를 내놨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5> 홍준표 전 대표, "내 인생을 정리하는 정치를 해보려한다"는데요. 다만 지역구를 어디로 할 것이냐는 진행자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당 지도부를 보면 홍준표 전 대표가 설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아 보이는데요?

<질문 5-1> 홍준표 전 대표가 내년 총선을 발판삼아 정치권 전면에 나선다면, 한국당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일각에서는 과거와 달리 홍 전 대표이 정치적 입지가 약해졌다는 부정적 평가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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