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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밤사이 기온 뚝 10-29 15:35


[앵커]

황사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공기 질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침 기온이 5도가량 뚝 떨어지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오늘 하늘이 파래서일까요.

유독 마스크 착용하신 분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기질 굉장히 심각합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자세한 먼지 수치 살펴보면 서울이 세제곱미터당 199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수준이고요.

또 남부지방은 20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서면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은 올 가을 첫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이 됐고 또 인천과 충남 서부, 강원 영동 남부와 일부 남부지방에도 차례로 주의보가 추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기가 탁해진 건 비구름 뒤로 황사 알갱이가 뒤따라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모래 먼지가 계속해 남동진하면서 오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일교차가 크게 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대부분 지역이 17도 선에서 20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공기 질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마는 황사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계속해서 먼지 예보를 잘 확인해 주셔야겠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일은 공기 질이 좋아지기는 합니다마는 굉장히 쌀쌀해지기 때문에 옷차림을 따뜻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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