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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연체율 두 달째↑…中企 상승폭 커 10-29 15:27


은행 대출 연체율이 두 달째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8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0.5%로, 지난달과 비교해 0.05%p 올라 두 달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8월 중 발생한 신규 연체 발생액이 연체 채권 정리 규모보다 9천억원 가량 많았던 탓입니다.


부문별로는 기업 대출 연체율이 0.65%로 지난달 대비 0.06%p, 가계 대출 연체율은 0.4%로 0.04%p 상승했습니다.


기업 대출 중 대기업 연체율은 0.68%로, 7월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중소기업 연체율은 한 달 전보다 0.08%포인트 오른 0.6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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