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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대폭 증가…임금 근로자 36.4% 차지 10-29 15:26


비정규직 근로자 수와 전체 근로자 중 비중이 모두 크게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8월 기준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748만 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86만 7,000명 늘었습니다.


전체 임금 근로자 중 비중도 33%에서 36.4%로 확대됐습니다.


통계청은 국제노동기구, ILO의 비정규직 분류 기준 개편으로 지난해까지 포착되지 않던 35만명~50만명의 기간제 근로자가 추가된 데 따른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이 316만 5,000원, 비정규직이 172만 9,0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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