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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하늘 뒤덮은 황사…공기질 '나쁨-매우나쁨' 10-29 13:58


[앵커]

오늘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셔야겠습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지금 하늘을 올려다보면 파란 편이어서 공기질의 심각성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1시간 사이에 공기가 더욱더 악화됐습니다.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셔야겠는데요.

지금 이 시각 자세한 먼지농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이 세제곱미터당 135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수준 보이고 있고요.

영남지역은 20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서면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도 치솟아 있습니다.

서울은 올가을 첫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이됐고 인천과 충남 서부, 강원 영동 남부와 일부 남부지방에도 차례로 주의보가 추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기가 탁해진 건, 비구름 뒤로 황사 알갱이가 뒤따라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모래먼지가 계속해 남동진하면서, 오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농도 '나쁨' 일시적으로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7도, 남부지방은 전주 19도 부산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공기질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기는 하는데요.

황사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계속해서 최신 먼지 정보를 확인을 해주셔야겠고요.

또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5도가량 뚝 떨어지는 등 쌀쌀해지기 때문에 따뜻하게 옷차림을 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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