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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정경심, 구속 후 두 번째 검찰 조사 10-27 18:53

<출연 : 강신업 변호사>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구속 이후 두 번째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사모펀드 불법 투자 혐의에 조 전 장관이 개입했는지 여부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과 다른 사건사고 소식 강신업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질문 1> 정 교수에 대한 조사는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검찰은 정 교수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WFM 주식 6억 원어치를 차명으로 싸게 사들였다고 보고 있는데요. 여기에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 전 장관이, 부인의 주식거래 사실을 알았다면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질문 2> 한편, 정경심 교수 측에서 구속이 정당한지 다시 판단해 달라는 구속적부심을 고심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질문 3>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처벌 받은 윤 모 씨가 경찰에 나와 이춘재에게 "자백해줘서 고맙다"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경찰이 오판한 게 사실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 아닙니까?

<질문 4> 윤 씨는 경찰에서 12시간 가까이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요. 어떤 얘기들을 했다고 합니까?

<질문 5> 과거 경찰 조사 당시 강압과 고문 등 가혹행위가 있어 허위자백을 했느냐는 것을 밝혀야 할 텐데요. 당시 수사경찰은 이를 부인하고 있는데요.

<질문 6> 1988년 9월에 일어난 8차사건, 돌이켜보면 경찰은 윤 씨를 특정하면서 국내 최초로 과학수사기법으로 범인을 검거했다며 치켜세웠는데요. 당시 모방범죄로 결론을 내린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번 짚어주시죠.

<질문 7> 윤 씨 측은 재심 청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춘재의 8차사건 자백은 범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 담겼다며 이춘재가 범인이라는 걸 100% 확신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어떤 증거가 필요합니까?

<질문 8> 궁금한 점은 재심이 청구된다면 재판이 열릴 것이고 그렇다면 자백을 했던 이춘재가 직접 법정에 서게 될 것인가 하는 겁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대학 강의 도중 일본인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비하해 논란이 불거진 류석춘 연세대 교수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관련 고발인 조사를 마친 건데요. 류 교수에게 어떤 혐의를 물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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