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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내일부터 교섭단체 대표연설…여야 회동 주목 10-27 16:59

<출연 : 김창룡 인제대학교 교수·이기재 좋은도시연구소 대표>

공수처 설치 등 사법 개혁 법안을 두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내일 정례 회동을 갖습니다.

극적으로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가 구속된 이후 첫 주말인 어제, 광장은 또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김창룡 인제대학교 교수, 이기재 좋은도시연구소 대표 어서 오세요.

<질문 1> 정경심 교수가 구속된 뒤 첫 주말인 어제, 서울 여의도와 서초동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촛불을 밝혔습니다. 보수성향 단체들도 조국 전 장관 구속을 요구하며 곳곳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오늘 정 교수는 구속 후 두 번째 소환조사를 받았는데요. 조 전 장관이 사모펀드 사건을 인지하거나 개입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정 교수의 혐의에 조 전 장관이 직간접적으로 얽힌 만큼 소환조사는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왔는데요. 앞으로 수사 어떻게 전개되리라 보십니까?

<질문 3> 여야 교섭단체 3당이 내일 회동을 갖고, 공수처 법안 등 사법개혁 법안 처리 여부를 논의합니다.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민주당과 끝까지 막겠다는 한국당의 의견이 큰 상황이라 접점을 찾기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질문 4>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 문희상 국회의장이 부의에 나설 가능성도 나옵니다. 부의에 이어 상정과 표결까지 속도를 낼 경우 법안 통과에 필요한 야권 의원들의 표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질문 5> 당장 민주당은 한국당을 제외한 야3당과 연대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국당에서 거론되는 저지 방안으로는 대표적인 게 의원직 총사퇴 카드죠. 그런데 나경원 원내대표 "사퇴는 실효적 카드가 아니다"라며 선을 긋는 모습이네요?

<질문 6>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물갈이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 중 이철희 의원은 "당 무기력증 책임 상당 부분은 이해찬 대표에 있다"며 작심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민주당 의총에서 당 상황에 대한 자성론의 목소리도 터져 나왔습니다. 조응천 의원은 "많은 의원들이 지옥을 맛봤다"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토로하기도 했죠. 이철희, 표창원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밝혔던 심정과도 맥을 같이 하는데요. 민주당의 이런 추세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지도부는 어떻게 대응하리라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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