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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큰 일교차 유의…내일 중부 중심 가을비 10-27 16:52


하루 이틀 사이 날이 한층 더 쌀쌀해졌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4.7도까지 떨어져서 올가을 들어서 가장 낮았고요.

또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권으로도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기온이 제법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했는데요.

역시나 일교차가 커서 밤에는 다시 찬바람이 강해지겠고요.

내일 출근길은 서울이 9도가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아침, 밤으로는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비 소식도 있습니다.

오후에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서 시작돼서 밤에는 영동을 제외한 그 밖의 중부지방까지 확대가 되겠고요.

모레는 전북 북부와 경북 북서 내륙까지 비가 내리다가 새벽 즈음에 대부분 그칠 텐데요.

이 비의 양은 5~10mm 안팎으로 많지는 않지만 천둥, 번개와 함께 요란하게 올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관리에 신경을 써 주셔야겠고요.

오후부터는 중부지방 곳곳에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서해안에서는 바람도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9도, 전주가 7도, 창원도 9도로 오늘보다는 높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17도, 광주 19도, 대구가 18도가 되겠습니다.

모레 낮부터는 하늘이 차차 맑아지겠고 이후 이번 주에는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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