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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단풍 절정…기온 뚝 산행 주의 10-27 15:40


[앵커]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국의 단풍 전선이 빠른 속도로 남하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모든 국립공원은 단풍이 절정을 맞으면서 탐방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울긋불긋하고 알록달록한 가을 풍경화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눈길 가는 곳마다 그림이고 카메라를 가져다 대는 곳마다 작품이 나옵니다.

매년 이맘때면 만나는 풍경이라지만 볼 때마다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치악산 국립공원은 단풍이 절정을 맞았습니다.

이미 80% 이상 내려왔기 때문에 초입부터 오색빛깔의 단풍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단풍은 강원도를 지나 점점 아래로 남하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모든 산들이 절정을 맞았고 설악산과 오대산 고지대는 끝물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3주 동안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모든 산들의 단풍이 순차적으로 절정을 맞을 전망입니다.

절정에 맞춰 많은 사람들이 등산에 나설 텐데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산 아래와 정상부의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여벌 옷을 챙겨 기온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야 됩니다.

등산화와 지팡이 같은 장비도 꼼꼼히 점검해서 추락이나 미끄러짐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또 매년 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를 만나 이야기를 해 보면 여전히 위법행위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음주와 흡연은 절대 금물이고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로 등산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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