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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4.7도 올가을 가장 쌀쌀…한낮 17도 10-27 13:46


[앵커]

휴일인 오늘 아침 서울 등 많은 지역에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한낮에도 20도를 밑돌면서 쌀쌀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전해 주시죠.

[캐스터]

네, 오늘 아침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서울은 4.7도에서 출발했고요.

또 영하권에서 시작한 곳들도 많았습니다.

지금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는 있지만 한낮에 여전히 20도를 밑돌겠습니다.

한바람이 불면서 체감상 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과 춘천 17도, 대구 18도를 보이겠습니다.

추위 대비만 잘해 주신다면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공기질도 깨끗합니다.

월요일인 내일부터 비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내일 오후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를 시작으로 내일 밤에는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요.

모레는 남부 곳곳으로 비구름이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이 5~10mm로 많지는 않지만 벼락과 돌풍이 동반되며 요란하겠습니다.

지금 전국에 단풍이 물들어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와 충청지역은 단풍이 절정에 달했으니까요.

가을 단풍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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