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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가을 최저 서울 6.6도…낮에도 찬바람 10-26 10:11


[앵커]

주말 아침 영하 20도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대부분 10도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낮에도 찬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고 일요일인 내일은 더 추워지겠는데요.

먼저 기상센터 연결해서 추위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부쩍 추워졌습니다.

밤새 기온이 크게 떨어졌는데요.

내륙 대부분이 10도 이하, 특히 경기도나 강원도 곳곳은 5도 이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파주 기온이 2.5도, 서울이 6.6도까지 내려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쌀쌀해진 날씨는 오늘 낮 시간에도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이 대부분 15도 안팎에 머무는 데다가 바람이 불면서 몸으로는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또 오늘 밤사이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는데요.

내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서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관령이 영하 2도, 봉하가 영하 1도까지 내려가는 등 내륙에서는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을 기록하는 곳이 많겠고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기도 하겠습니다.

지금은 하늘에 구름이 껴 있는데요.

오후에는 하늘이 더 맑아지겠고 공기도 종일 깨끗하겠습니다.

서해안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종일 찬바람이 불어들면서 오늘은 체감온도를 끌어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낮 기온도 어제보다 최고 7도나 낮습니다.

서울이 15도, 안동과 대전, 전주가 16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맑겠지만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중부지방에 가을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수요일 아침 시간까지는 가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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