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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내일 아침까지 동해안 비…내일 밤부터 찬바람 10-24 22:42


오늘 서울을 비롯해서 서쪽 지방은 대부분 맑았는데요.

동쪽지방은 구름이 많고 동해안에는 가을비도 내렸습니다.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 강하게 쏟아지는 곳도 있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을 보시면 지금 강원도 삼척지역에는 시간당 25.5mm 정도 쏟아지고 있고요.

경북 울진과 영덕에는 호우주의보까지 발효 중에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20~60mm, 영남 내륙은 5mm 내외가량 예상되고요.

계속해 해안과 또 제주로는 강풍과 함께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도 밀려들 수 있어서 주의가 당부됩니다.

그밖의 지역들도 내일 오후부터는 구름이 차츰 많아지겠고요.

중부지방도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맑아서 별다른 비 걱정 없이 나들이를 즐기기도 좋겠는데요.

옷은 잘 챙겨서 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주말부터 찬바람이 불어들면서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기온 전망표를 보시면 내일까지는 서울의 아침기온 12도, 낮 기온 22도로 오늘과 큰 차이가 없지만 내일 밤부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주말 아침에는 6도로 뚝 떨어지고요.

낮에도 15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요 며칠 가을옷이 좀 더웠죠.

한동안 예년보다 워낙 따뜻했던 터라 주말부터는 가을 옷을 입어도 춥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주말 이후로는 이제 오늘과 같은 따뜻한 날도 없어집니다.

무엇보다 면역력 잃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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