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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군산을 전기차 메카로…상생의 수준 높아져" 10-24 21:19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전기차를 앞세워 여섯 번째 지역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 군산을 찾아갔습니다.

문 대통령은 중견기업이 중심이 된 데다 양대 노총까지 참여한 군산형 일자리가 상생의 수준을 높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협약식은 옛 GM의 도시, 전북 군산에서 열렸습니다.

자동차 대기업이 떠난 자리는 중견·벤처 전기차 회사가 채웠습니다.

주력산업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2천 개 가까운 지역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게 군산의 포부입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국제공항과 새만금, 항만까지 갖춘 군산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지역의 신산업 육성 의지, 노사민정의 대타협,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더해져 군산은 전기차 메카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중견기업이 뭉쳐 만든 수평적 일자리 모델이라는 점에도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성과 중심 임금 체계를 수용한 양대 노총 지부장에게는 이름까지 불러가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자동차 기업 노사와 성공적인 합의를 이끌어주신 양대노총 고진곤 지부 의장님과 최재춘 지부장님…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와대는 자신감을 얻은 모습입니다.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여섯 번째 성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확장해 제조업을 살리고 40대 고용률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일자리 지원센터로 기업과 노동자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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