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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까지 영동·영남 비…주말부터 급격히 쌀쌀 10-24 20:45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동해안에 20~6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그밖에 영남 내륙에는 5mm 안팎으로 살짝 오다가 그치겠습니다.

요즘 도톰한 옷차림에 활동량도 많다면 낮에는 좀 덥다는 느낌도 들죠.

오늘도 전국이 20도 안팎까지 올라서 평년 가을보다 더 따뜻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차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겠고 또 바람도 불면서 주말부터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서울이 6도, 한낮에도 15도에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따뜻한 가을 옷들 미리 꺼내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구름의 양이 점점 많아지겠고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중부 내륙 곳곳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또 남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도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 자세히 보시면 서울이 12도, 청주도 12도, 부산 16도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2도, 안동 22도, 대구와 창원 23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 크게 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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