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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아침까지 영동·영남 비…주말부터 '쌀쌀' 10-24 19:40


오늘 대부분 지역의 하늘이 맑아서 가을 날씨 만끽하기 좋았는데요.

동해안 지역에는 지금도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동해안에 20~6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요.

그밖의 영남 내륙은 5mm 안팎의 비가 오다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전국이 20도 안팎까지 올라서 평년보다 더 따뜻했습니다.

내일 낮에도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차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고 바람도 불면서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주말 아침에 서울이 6도, 한낮에는 15도에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미리미리 따뜻한 옷들 꺼내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하늘에 구름이 점점 많아지겠고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중부 내륙 곳곳으로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또 남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도 거세게 일겠습니다.

특히 해안가 안전사고 더욱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보시면 서울이 12도, 청주 12도, 창원 15도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2도, 안동도 22도, 부산 24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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