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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동·영동 내일 아침까지 비…주말 기온 '뚝' 10-24 18:22


[앵커]

내일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영남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들어오면서 주말부터는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기상캐스터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지금도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가을비가 내렸는데요.

지금도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동해안에 최고 60mm, 그밖의 영남 내륙에는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렇게 비가 그치더라도 내일까지 제주도와 해안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와 남해상의 물결이 높게 일 걸로 보여서 풍랑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여기에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까지 밀려들 수 있으니까요.

해안가 안전사고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민지 캐스터, 오늘 낮에는 다소 덥다는 느낌도 들었는데요.

언제부터 쌀쌀해질까요?

[캐스터]

말씀하신 대로 오늘 한낮에 전국이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랐습니다.

서울은 23.8도, 광주는 24.1도까지 기온이 올랐는데요.

평년기온을 4도에서 5도가량이나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온이 오르겠고요.

주말부터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서울이 6도, 한낮에도 15도에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따뜻한 옷들 미리 꺼내시고 건강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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