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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 현장]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에게 묻는 정국 현안 10-24 17:01


[앵커]

뜨거운 이슈에 대해 정치인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는 <1번지 현장> 시간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일본 방문 마지막 날인 오늘 아베 총리와의 면담이 있었는데요. 한일관계를 전환시킬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네, 이 외교 현안부터 정국 현안까지 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과 함께 속 시원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네, 안녕하세요.

[앵커]

네, 일본 뭐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오늘 아베 총리를 이낙연 국무총리가 만났습니다. 당초 한 10분 정도 만날 거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20분 조금 넘게 만났는데 글쎄요, 뭐 한일관계 어려운 상태 방치할 수 없다, 이런 의견은 함께 했는데 뭐 구체적인 안이 나오기에는 좀 짧은 시간이었죠.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그렇지만 저는 충분하게 물밑대화도 있었고 또 아베 총리와 이낙연 총리가 만났다는 자체가 풀려 간다 하고 긍정적으로 봅니다. 일본의 변화는 일본 자민당 즉 2인자 니카이 간사장이 일본이 더 한국에 대해서 어른스러워져야 된다 하면서 변화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잘 풀려 갈 거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이낙연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도 지금 전달을 했죠. 근데 뭐 갈등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정도의 이야기가 담겼다고 하는데 이건 너무 원론적이어서 뭔가 현재 상황을 타개할 만한 거나 아니면 정상회담 이야기나 뭐 이런 류의 이야기도 담겼을 거라고 예상해도 되겠습니까?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이낙연 총리가 일정은 합의할 거다, 이 얘기는 자기하고 아베 총리의 일정은 아닐 겁니다. 그렇다고 하면 저는 최종적으로 오늘 물꼬를 확 트였으니까 결국 한일정상들이 만나서 해결해야 되는데 그러한 밑바탕을 깔았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20분 10분 예정에서 21분 했다고 하는데 물론 통역이 배석했습니다만 제가 과거 김대중 대통령으로 보더라도 이렇게 통역 두고 얘기를 하다가 나중에는 일본어로 직접 해 버리더라고요.

[앵커]

필요 없으시죠, 사실.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네, 그렇죠. 그러니까 두 분도 충분한 얘기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조금 전에 자민당 2인자 니카이 간사장 말씀하셨는데 지난 8월 달에 한일관계 정말 안 좋았을 때 백색국가 관련돼서 경제 전쟁을 하고 그 때 직접 가서 만나시지 않았습니까?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그렇죠. 이것도 지금 이낙연 총리하고 충분히 협의해 가지고 제가 갔었는데 어떻게 됐든 일본의 고위층에서 안 만나줬단 말이에요,

물밑대화는 했지만. 그러니까 이낙연 총리가 저에게 하신 말씀이 어떻게 됐든 제2인자 니카이 간사장이 만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서 5시간 45분 또 하루 저녁 자면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좋아진다고 봅니다.

[앵커]

그때 만나셔서 좀 이 자리에서 좀 풀어 주실 얘기 보따리 아니면 저희가 좀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에피소드 이런 게 있을까요?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지금 뭐 에피소드보다는 역시 징용 문제에 대해서 그 배상 문제에 대해서 굉장한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러한 것은 이낙연 총리가 뭐 최고의 지일파(知日派)이고 일본 전문가 아니에요?

그러기 때문에 충분히 그런 것은 다 됐다. 그리고 저도 또 물밑에서 한 얘기는 안 해야죠.

[앵커]

그 때 바로 일본 다녀오신 후에도 저희 1번지 출연하셔서 정말 한 마디도 안 해 주셨는데 지금도 전혀 밝힐 게 없는 것일까요?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아니 그런 내용이니까 지금 나온 다 얘기인데 거기에 브릿지 다리 역할을 하는데 제가 큰소리치면 안 되죠.

[앵커]

여전히 비밀이다?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그렇죠.

[앵커]

네, 알겠습니다.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또 그렇게 큰 내용도 아니에요.

[앵커]

네, 그래도 안 알려 주시니까 궁금해지네요. 불과 몇 달이 지나긴 했지만 그때와 비교를 한다면 지금은 확실히 일본의 태도를 좀 분위기도 바뀌고 태도가 바뀌었다고 보십니까?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그렇습니다. 오늘 비록 원론적인 얘기지만 아베 총리가 한일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 마디 했잖아요.

그리고 두 총리가 물론 이낙연 총리는 정상은 아닙니다만 두 총리의 말씀 중에 한미일 공조가 필요하다, 대북 문제에 대해서, 이러한 것을 얘기한 것은 가장 현안인 지소미아 문제를 해결하면서 화이트 리스트도 해결할 수 있다 하는 그런 교감이 있었지 않을까.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지금 현재 미국무성에서 스틸웰 차관보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한미일 공조를 살려가는 데 풀려간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네. 그러면 지소미아 종료 전에.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그리고 총리끼리 그 얘기.

[앵커]

뭐가 있어야겠네요. 11월에 또 지소미아 종료되기 전에 그러면 뭔가 이야기가 된다고...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그게 가장 바람직한 일이죠. 지금 현재 지소미아 그 관계가 깨지니까 불안하잖아요. 또 자기들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특히 미국으로서는 이게 있을 수 없는 일이 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거듭 이낙연 총리께서 말씀하신 일정 문제는 최소한 한일정상회담 문재인 아베 정상회담의 합의는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추측합니다.

[앵커]

네, 알겠습니다. 박 의원께서는 일본 뭐 문제에 대해서도 해박한 식견을 갖고 계시고 많은 역할을 하셨지만 대표적으로 또 북한을 빼놓고는 뭐 논의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한 남북관계에 있어서 역할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지난해와 달리 한반도의 그렇게 불었던 평화모드가 좀 약간 삐걱거리는 것 같아요. 그 앞서서 저희가 기사를 통해서도 전해 드렸지만 금강산 같은 경우는 사실 국민의 정부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정말 피와 땀에 남북관계의 어떤 화해와 상징의 상징 같은 그런 시설들이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무슨 동결도 아니고 뭐 들어내겠다, 뭐 너저분하다 이런 표현까지 한 상황으로 봤을 때 여러 가지 생각이 드실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저는 최근에 백마를 타고 백두산을 올랐다든지 SLBM을 발사했다든지 또 금강산에 가서 저러한 얘기를 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강한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실제로 김정은 위원장이 지금 평양을 만들어 놓은 걸 보면 경천동지 상전벽해로 만들어 놨거든요.

그런데 금강산 관광 시설을 보고 이게 뭐냐, 우리가 하면 더 잘 할 수 있다 이런 과시도 하면서 그걸 시설 들어내자, 그런데 사실 금강산이나 개성공단은 이미 북한이 자기들 재산으로 선언을 했어요.

진정으로 들어내고 싶으면은 자기들이 들어내는데 한국기관과 협의하자, 이런 얘기를 한거나 또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이방카 남편 쿠슈너 거기 11월 달에 발간 된다는 트럼프 자선에 친서에 보면은 김정은 위원장이 김정일 자기 아버지로부터는 비핵화하지 마라,

[앵커]

핵을 포기하지 말아라 뭐 이런 얘기도 있다고.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이런 유훈을 받았다, 그런데 지금 폐기의 길로 가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새아버지 같은 역할을 한다 이런 거나 또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의 헤리티지 파운데이션에서의 이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과거의 전략 안 된다 이런 얘기나 더욱 참 좋은 것은 김계관 북한 외교의 상징 아닙니까?

이 분이 외무성 고문인데 또 얘기한 그런 것을 보면 역시 김정은 위원장은 실무회담이 교착 상태에 있는데 강한 것은 요구를 하면서 북미정상 간에는 대화를 하고 북미실무 라인에서도 상당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무튼 김정은 위원장으로서는 강하게 더 몫을 더 내놔라, 우리는 영변 플러스 알파를 하는데 도대체 미국이 지금까지 무엇을 해 줬느냐, 사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북한은 핵실험 안 하고 ICBM 발사 안 한 건 사실 아니에요?

그 미국이 해 준 게 뭐예요? 영변 뭐 아무것도 안 한 거예요. 풍계리 같은 건 폭파했지만은 어떻게 됐든 안 했지 않느냐?

그러니까 이번에 행동 대 행동으로 보다 큰 것을 내 놓아라 하는 것을 요구하면서 저는 금강산관광만은 내 놓아라 하는 것을 암시한 것 아닌가. 왜냐하면 원산 갈마 관광특구와 마식령 스키장 가깝거든요.

그러니까 여기를 묶어 가지고 한국의 관광객을 외국의 관광객들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전략도 숨어 있다. 그래서 저는 좋은 방향으로 보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어제 아침에도 당장에 그 보도를 보고 그렇게 인터뷰를 해서 밝혔습니다. 아마 잘 될 겁니다.

[앵커]

그런데 북한의 행보를 보면 뭐 박 의원께서는 이렇게 긍정적인 또 전망도 기대감도 피력을 하셨지만 과거 우리 보수 정권에서 많이 쓰였던 북한의 하나의 외교책이 통미봉남을 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미국과의 오늘 김계관 고문의 얘기도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고 거기에 대한 의지를 보이면서도 남측에 대한 북한의 태도는 사실 그렇게 같은 길을 갖고 있다 라고 해석하기에는 여러 가지 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물론 북한 김정은 위원장으로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불만이 있죠.

왜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철도 연결 등 경제 지원을 한다고 했다가 미국 때문에 못 하느냐, 왜 그렇게 자주성이 없느냐 라고 비난하지만 자기들도 알아요. 미국이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가 할 수 없다는 건, 유엔 안보리 제재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들은 인민에게 비핵화를 통해서 경제 발전을 하겠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이렇게 돕겠다 라고 했는데 지금 제재가 강화되고 아무런 진전이 없으니까 국내 인민들을 달래는 국내 정치용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 정부를 비난하지만 북미회담 실무회담이 풀려 가면은 결국 경제 지원 문제가 나오고 경제 지원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 또한 전술이고 우리가 북한에 대해서 그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어요.

어제 제가 국회에서도 얘기를 했는데 그렇다고 하면 불바다 만든다고 했는데 뭐 박살낸다고 했는데 우리 불바다를 만들었습니까? 박살이 났습니까? 그런 걸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앵커]

네, 어쨌든 미국과의 관계 개선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도 관계가 좋아질 것이 다 이런 말씀이셨고요.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그리고 그러한 역할을 또 잘 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분은 문재인 대통령 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김정은 트럼프 거기에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앵커]

네, 화제 좀 돌려 보겠습니다. 어제 오늘 새벽에 이제 정경심 교수가 구속됐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뭐 정치권의 다양한 견해들이 나왔는데 박 의원은 어떤 총평을 하시겠습니까?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일단 사법부의 결정은 우리가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러나 저도 정경심 교수가 꼭 구속까지 될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받아들여야죠.

[앵커]

어, 예상하신 거 아닌가요?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저는 예상을 했죠. 왜냐하면 아무래도 11가지 기소를 했고 지금까지의 수사내용을 보면 구속할 것이다. 그래서 어둡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지금 제가 볼 때는 정경심 교수와 정경심 교수 변호인들이 법정 투쟁을 통해서 밝히지 만약 정경심 교수가 불구속이 된다고 하면은 남편 조국 전 장관 그리고 딸 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기 때문에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때 11가지 내용에 대해서 강하게 부인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건강 문제를 부각시키지 않았어요. 그걸 보면 영장실질심사 재판장들은 그 혐의사실을 인정하면 건강을 고려해서 영장을 기각시켰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 11가지 내용을 강하게 부인했고 그리고 건강은 부각 안 시켜서 일종에 재판전략으로 나는 나왔다. 그래서 정경심 교수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남편과 가족을 위해서 자기가 간다. 그리고 강한 법정 투쟁을 통해서 결백을 밝히고 또 건강 문제도 그런 때는 자연스럽게 부각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보면은 어쨌든 정경심 교수가 구속이 되면서 검찰수사도 당위성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까 다음은 이제 조국 전 장관 바로 갈 거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그렇죠. 최종 목표는 조국 장관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조국 장관이다. 그런데 정경심 교수가 어떻게 진술했는지는 모르지만 다 부인을 하고 있으면 검찰로서는 최소한 조국 장관을 소환해서 조사할 것이고 그렇지만 지금까지 관례를 보면 부부를 같이 또는 가족을 함께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재판을 통해서 싸워 나가고 또 건강 문제가 부각되면 조국 장관과 따님에게도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봅니다.

검찰도 수사를 잘 했기 때문에 어떻게 됐든 11가지 문제에 대해서 법원에서 받아들였잖아요.

그렇지만 구속영장 발부가 유죄다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재판 과정을 보고 그 투쟁을 보면 전망이 나올 겁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가장 처음 전해철 의원을 꼽으셔 가지고 화제가 됐었는데 그대로 지금 분위기상으로는 전 의원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받아들이겠다 뭐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많이 진전되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저는 최소한 청와대의 검증이 거의 끝나갔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최소한 이번 주말 아니면 다음 주 초에는 전해철 의원을 임명하지 않을까...

[앵커]

다음주 초요?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금방 얘기를 해 주셨는데 그러니까 지명을 하겠죠.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왜냐하면 처음에는 아니다 나는 출마한다 했잖아요. 그러다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지금은 마다하지 않겠다 이렇게 진전되고 저하고 아주 가까워요. 제 고향 후배고 또 그런데 또 그 전에 만나서 우리 다같이 다음에 한 번 만나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하기 싫으면 대표님 제발 그 말 마세요 하고 전화를 한 건데 안 하는 거야.

[앵커]

아직도 안 왔나요?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자꾸 진전 되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내용을 보면 상당한 진전안이에요. 저로서는 거듭 말씀 드리지만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검증이 성공적으로 끝나가고 있다. 그리고 대통령이 임명이 안전에 왔다 이렇게 저는 해석합니다.

[앵커]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바른미래당 나아가서 보수 통합과 관련된 문제도 좀 짚어 보고 싶은데 지금 유승민 의원이 꾸린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 행동 한국당과 합치게 되는 겁니까? 아니면 신당을 만드는 겁니까?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제가 볼 때는 유승민 의원이 밝힌 그 스탠스가 우리 대한민국에 보수 세력을 위해서 제일 좋은 겁니다. 박근혜 탄핵을 인정하자. 그런데 지금 황교안 대표는 자꾸 도로 박근혜당 되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러한 조건을 내세웠지만 그래서 신당창당을 한 것 같아요. 그러나 총선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아마 함께 하는 의원들이 자기 당선을 위해서 한국당하고 합치자 이렇게 해서 저는 과거 유승민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하고 굉장한 다툼이 있을 때도 자기가 거기서 싸워 가지고 제명을 당하고 탈당을 하더라도 서울에 와서 당선 됐으면은 보수 대통령 후보가 확실하게 될 건데 이 분은 대구를 백 미터도 벗겨 나기 싫어해요.

그래서 저는 종국적으로는 참 좋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 다음 총선을 의식해서 한국당하고 합쳐질 거다 이렇게.

[앵커]

우선은 신당을 꾸리고 당대당 통합을 할 거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실은 정계개편의 키는 손학규에서 이제 친박신당이 어떻게 결정 되느냐 이게 가장 키가 될 겁니다.

[앵커]

네, 21대 총선도 준비하고 계시죠?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저요?

[앵커]

네.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지금 하면 선거법 괜찮나요? 저는 당연히 목포에서 나갑니다.

[앵커]

어, 지금 대안신당에 몸담고 계신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 그 당에서 또 출발하게 되실지 관심입니다. 과연 뭐 지금 손학규 대표 쪽과의 또 얘기도 있고 그런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대안신당이 창당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전부 커지고 제3세력 제3지대로 뭉치게 될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대안신당으로 출마를 하려고 하지만 가다 보면 뭉치면서 또 다른 당이 생기면 그리 갈 겁니다.

[앵커]

네, 그러면 바른 미래당 당권파 쪽과도 뭔가 물밑 접촉이 있다고 봐도 됩니까?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뭐 오늘 또 뭐 만난다 자꾸 얘기하는데 저는 그런 방법을 싫습니다. 과거 방법 구태를 가지고는 국민들이 합종연횡이나 물밑에서 주고받는 거 싫어해요.

그러기 때문에 나는 대안신당이 나가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과 개혁을 위해서는 협력하고 민주당과는 선의의 경쟁을 해서 나가야지, 여기에서 뭐 이것을 위해서 이 사람을 만나고 저 사람은 만나면 야, 저거 구정치 구태다 해서 버림 받으니까 깨끗하게 나가다 보면 필요성에 의해서 나는 지금은 서로 자기가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안 할 테니까 당신도 안 하면 우리 좋은 사람을 추대해서 만들자 여기까지 가면 성공할 겁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대안신당의 박지원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네, 감사합니다.

※ 내용 인용시 연합뉴스TV <뉴스1번지>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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