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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존중" vs "당연"…정경심 구속에 엇갈린 여야 10-24 16:37

<출연 : 유기홍 전 민주당 의원·진수희 전 국회의원>

오늘의 정치권 이슈를 유기홍 전 민주당 의원, 진수희 전 국회의원과 짚어봅니다.

본격적인 대담에 앞서 박가영 앵커가 준비한 <숫자로 읽는 1번지> 통해 주제 숫자부터 만나보시죠.


오늘의 숫자는 58 입니다.

검찰이 조국 전 장관 가족을 수사한 지 58일 만에 정경심 교수가 구속됐습니다.

검찰로서는 '과잉수사' 비판 부담을 덜고 수사에도 탄력을 받게 된거죠.

이제 검찰의 시선은 조 전 장관을 향하고 있습니다.

조 전 장관이 구치소를 찾아 부인 정 교수를 면회하고 나오는 모습인데요.

검찰 수사에 힘이 실리면서 조 전 장관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할 것 같습니다.

법원이 구속수사의 필요성만 인정했을 뿐 유무죄에 대한 판단까지 내린 것은 아닙니다.

이에 검찰로서는 앞으로의 수사가 더 중요해진 상황인데요.

정 교수 구속을 계기로 정치권과 광장의 여론은 또다시 둘로 나뉘고 있습니다.

조국 정국, 언제쯤 마무리 지어질까요.

지금까지 숫자로 읽는 1번지였습니다.

<질문 1>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구속됐습니다. 구속과 기각의 갈림길에서 당초 정 교수의 건강이 변수가 되지 않겠냐는 전망도 있었는데요. 법원은 "범죄 혐의 상당 부분 소명됐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밝혔어요. 결과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조국 전 장관, 아들과 함께 구치소를 찾아 정 교수를 면회했는데요. 평소 SNS를 통해서 자주 입장을 밝혀왔던 것과 달리 침묵중입니다. 검찰이 정씨를 구속하면서 이제 검찰의 수사는 조 전 장관을 향하게 됐는데, 어떤 부분이 쟁점이 될까요?

<질문 3>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이제는 조국 전 장관 수사를 할때라고 강조하는 반면, 민주당은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고 말을 아끼는 모습이예요. 최근 검찰과 법원의 판단에 대해 민주당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는 모습인데, 어떤 이유로 보십니까?

<질문 4> 이런 가운데 유시민 이사장이 이번에는 검찰을 작심비판 하면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CG 좀 띄워주시죠. 내용을 먼저 좀 정리해보면요. 유시민 이사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전 장관 후보자 지명 전인 8월 초부터 내사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러자 검찰이 "유 이사장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고, 유 이사장은 윤석열 총장에게 직접 확인해보라며 재반박하는 상황까지 왔어요. 이번 논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5> 검찰은 허위사실임을 수차례 밝혔는데도 유시민 이사장이 "일방적 편들기용 허위주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조 전 장관 사태에서 계속되는 유시민 이사장의 언론과 검찰을 향한 발언들 현 사태에 도움이 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최근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계속되고 있어요. 얼마전 전략통으로 꼽히던 이철희 의원에 이어서 이번에는 표창원 의원이 "사상 최악이었던 국회에 책임지겠다며 불출마" 결정을 내렸는데요. 우리 정치권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일 아닌가 싶어서 씁쓸한데요. 두 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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