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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영동·영남 가을비…낮 서울 23도 10-24 14:01


[앵커]

절기 상강인 오늘 전국이 흐리겠고 영동과 영남지역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가을이 깊어가는 게 느껴지시나요?

도로 위에 있는 나무들도 윗부분은 조금씩 붉은빛을 띠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인데요.

서울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날씨 보이고 있지만 가을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습니다.

영동과 영남, 제주도입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길게 내리면서 최고 60mm가 오겠고요.

그 밖의 영남은 5-20mm가 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보다 올라가겠습니다.

서울이 23도, 광주가 24도로 평년 수준을 4~5도가량 웃돌면서 따뜻하겠습니다.

단 해가 지자마자 금세 공기가 차가워지겠고 큰 일교차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한 가지 더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모레 주말부터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주말 아침 서울 기온 7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게다가 낮 최고기온 역시 15도에 그칠 것으로 보여서 종일 찬바람이 불겠고요.

일요일 역시 비슷한 수준의 가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가을용 외투 중에서도 조금 도톰한 편인 외투를 꺼내 드셔야겠고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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