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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금강산 철거지시 유감"…野 "대북굴종 참사" 10-23 19:27


[앵커]

김 위원장의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 지시에 대해 민주당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금강산이 남북교류의 상징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오랜 시간의 반목과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하는 길에는 남북 모두의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이라도 남과 북은 차분한 진단과 점검을…"

정의당은 "남한에 분풀이할 때가 아니"라면서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고, 평화당도 "남북교류 협력의 상징을 철거하는 것은 섣부른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화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돌렸습니다.

한국당은 "굴종적 대북정책으로 인한 참사"라면서 "국민은 더 이상 대북 쇼에 속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문재인 정권은 아직도 금강산 관광 재개에 목매고 있습니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 말로만 평화 외치지 말고 평화를 담보할 안보와 동맹 챙기십시오."

바른미래당도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안일한 대북인식 한계만 보여줬다"며 "장밋빛 청사진은 파도 한 번에 쓸려나갈 모래성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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