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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정경심, 구속 갈림길…"재판 성실히 임할 것" 10-23 17:00

<출연 : 박상혁 변호사·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오늘의 정치권 이슈, 박상혁 변호사, 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과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본격적인 대담에 앞서 박가영 앵커가 준비한 <숫자로 읽는 1번지> 통해 주제 숫자부터 만나보시죠.

오늘의 숫자는 11입니다.

검찰이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해 모두 11가지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는데요.

구속 여부를 결정할 법원의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정 교수가 이렇게 오늘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의 질문에 정 교수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만을 밝혔는데요.

정 교수 변호인단은 "검찰이 두 가지 의혹을 11개로 나눈 것"이라며 법원에서 명확하게 해명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구속이냐, 기각이냐 갈림길에 선 정경심 교수.

영장 심사결과는 이르면 오늘 밤, 늦어도 내일 새벽에는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구속영장이 발부된다면 검찰의 남은 수사도 탄력을 받겠지만 반대로 영장이 기각될 경우, 그동안 '과잉 수사'를 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정국에는 후폭풍이 예상되는 가운데, 팽팽히 당겨진 활시위가 누구를 향하게 될지 법원의 결정이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숫자로 읽는 1번지였습니다.

<질문 1> 숫자로 읽는 1번지에서 짚어본것 처럼, 오늘 가장 관심을 모은 사안은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정경심 교수였습니다. 정 교수가 처음으로 포토라인에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취재열기도 뜨거웠는데요. 취재진의 쏟아진 질문에 정 교수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한마디를 내놨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지금까지 검찰이 정경심 교수에게 적용한 혐의는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등 관련해 모두 11가지입니다. 하지만 정 교수측은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상황인데요. 구속이냐, 기각이냐 어떤 부분이 가장 큰 쟁점이 될까요?

<질문 2-1> 정경심 교수의 건강 상태도 중요한 쟁점으로 꼽히는데요. 검찰은 정 교수측이 밝힌 뇌경색과 뇌종양이 수감생활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지만, 법원의 판단도 같을지 궁금한데요?

<질문 3> 어떤 결과가 나오든, 두 달 가까이 진행된 검찰수사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인 만큼 후폭풍이 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박 변호사님이 보시기에는 어떤 결과 예상하십니까?

<질문 4> 정경심 교수의 구속 여부에 따라 조국 전 장관 일가 수사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구속이든, 기각이든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정치권은 물론 계속되는 광장집회에도 영향이 클 것 같은데요?

<질문 5> 오늘 여야3당 교섭단체 회동과 관련해 이인영 원내대표 한국당이 반대를 계속한다면 "다른 선택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을 제외하고 제2의 패스트트랙 공조쪽으로 기우는 것 같은데, 다른 야당이 응할까요? 지금 보면 민주당에 결코 유리한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

<질문 6> 나경원 원내대표, 패스트트랙 수사 대상 의원들에게 가산점을 주려는 이유에 대해, "정치저항을 올바르게 앞장서서 한 것"이라고 밝혔어요. 정의당에서는 폭력행위를 보상하겠다는 건 "조폭 논리"라고까지 비판하는데, 이번 논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1> 나 원내대표는 당을 위해 희생한 만큼 기여도를 인정해주기 위해서라고 하지만요. 일각에서는 실질적 대책과는 거리가 먼 대책을 내놓은 나 원내대표의 발언에 다른 의도가 있는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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