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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큐브] 금융투자협회장, 운전기사·직원에 갑질 논란 10-22 14:46

<출연 : 전지현 변호사·허금탁 변호사·연합뉴스TV 소재형 기자>

첫 번째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보시죠.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직원들에게 폭언과 갑질을 한 녹취록이 공개돼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공식 사과문을 내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전지현 변호사, 허금탁 변호사, 소재형 기자 어서 오세요.

<질문 1> 최근 운전기사와 직원 등에게 폭언을 한 녹취록이 공개되며 파장이 거셉니다. 먼저 이 내용 듣고 오시겠습니다. 소재형 기자,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의 직장 내 갑질로, 저희 연합뉴스TV가 단독으로 취재했던 내용인데요. 당시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었죠?

<질문 2> 권 회장은 연합뉴스TV가 폭언과 갑질 문제를 지적한 지 사흘 만에 사과문을 발표를 했습니다.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면서 부랴부랴 사과에 나섰는데,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는데요?

<질문 3> 일각에서는 권 회장의 직장 갑질이 이번뿐만은 아니었을 거란 추측이 적지 않습니다. 술을 마시면 과음으로 이어져 문제로 지적되곤 했다던데요. 알려진 내용이 있습니까?

<질문 4> 녹취록에 따르면 폭언은 물론이고, 또 다른 술자리에서는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듯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기자에 대해 위협하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부분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질문 5> 권 회장의 갑질 문제는 앞서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고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어디까지 감독해야 할지 고민"이라며 난감해했는데요. 그런데 사실, 관리 감독만으로 근절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지 않나요?

<질문 6> 지난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됐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직장 내 괴롭힘은 사내해결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태처럼 회장이나 대표이사가 가해자일 경우 사내해결이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신고해야 합니까?

<질문 6-1> 증인이나 대화 녹음 등의 증거 수집도 필요할 텐데요. 합법적인 증거 수집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질문 7> 직장 내 괴롭힘 없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적 변화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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