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보다 앞서 고령사회에 진입한 국가인 일본과 덴마크.
두 나라에서 만난 치매 환자들은 일상을 잃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까지 감당하고 있는데.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 것인지 일본과 덴마크의 사례를 통해 치매친화사회로 가는 해법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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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7 20:00 송고
우리나라보다 앞서 고령사회에 진입한 국가인 일본과 덴마크.
두 나라에서 만난 치매 환자들은 일상을 잃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까지 감당하고 있는데.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 것인지 일본과 덴마크의 사례를 통해 치매친화사회로 가는 해법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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