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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동생 재소환…휠체어 타고 출석 10-22 09:09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어제(21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 모 씨를 재소환했습니다.

지난 9일 구속영장 기각 후 처음 검찰에 나온 조 씨는 휠체어를 타고 출석했습니다.

웅동학원 사무국장이었던 조 씨는 2016∼2017년 웅동중 교사를 채용하면서 지원자 2명으로부터 2억 1,000만원을 받고 문제지와 답안지를 넘겨주고, 웅동학원을 상대로 한 위장소송으로 학교법인에 100억원대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조 씨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를 검토하는 한편, 웅동학원 이사장인 조 전 장관의 모친도 조만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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