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송환법 촉발 홍콩 여친 살인범 "대만에 가 자수하겠다" 10-19 13:31


홍콩에서 송환법 시위 촉발의 배경이 됐던 살인 용의자가 대만에 가 자수하기로 했습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교도소에 수감 중인 홍콩인 찬퉁카이는 홍콩 정부에 보낸 서한에서 출소 후 대만에 가 자수하겠다며 수속을 밟게 해 달라고 부탁했고, 정부는 송환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찬퉁카이는 작년 2월 여자친구와 대만 여행을 떠났다가 현지에서 여친을 살해한 뒤 홍콩으로 돌아갔습니다.


홍콩은 사법권이 미치지 않는 대만 사건을 수사해 기소하지 못했으며, 찬퉁카이는 홍콩에서 여친 돈을 훔친 혐의로만 29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