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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기온 더 내려가, 아침 추워…대관령 -1도·서울 8도 10-15 22:51


많이 쌀쌀하죠.

오늘(15일) 이른 새벽에는 설악산 정상 부근에서 첫눈도 내렸습니다.

진눈깨비 형태이기는 했지만 공식 기록됐습니다.

이제 겨울도 곧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내일(16일)은 오늘(15일)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드디어 영하권도 나옵니다.

보시는 지도에 하얀색 지도들은 모두 영하권이고요.

보라색 지역은 5도 이하, 짙은 파란색은 10도 이하입니다.

내일(16일) 아침 대관령 영하 1도, 서울은 8도까지 내려갑니다.

서리나 얼음도 관측되겠습니다.

반면 오늘(15일)도 느끼셨겠지만 낮에는 또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서울은 20도 등 대부분 20도 안팎으로 오늘(15일)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은 20도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겠고요.

아침 기온은 조금 올라갑니다.

모레(17일)부터는 서울의 기온이 10도를 웃돌기 시작하면서 계속해 10일 2도 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여전히 일교차는 크니까요.

건강 관리는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단풍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강원도 산은 최고조에 올라서 오대산은 절정기에 들었고요.

서울 도심에도 단풍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11일 북한산에 첫 단풍이 공식 관측되면서 작년보다 3일 정도 빨라진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그 외 지역도 이번 주 안으로는 단풍이 물들겠습니다.

당분간 큰 비 예보도 없으니까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부지런히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트리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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