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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호날두, 통산 700골 달성…포르투갈 1-2 패배 10-15 21:01


[앵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700골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우크라이나의 수비에 고전하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해외 축구 소식 나재헌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후반 27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가볍게 성공시킵니다.

0대2로 벌어진 점수차를 한 골로 좁히는, 호날두의 개인 통산 700번째 골이었습니다.

하지만 호날두의 골이 팀 승리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포르투갈은 90분동안 22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골망을 흔든 것은 호날두의 패널티킥이 유일했습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5개의 슈팅 중 2개가 골로 이어졌습니다.

전반 6분, 로만 야렘추크가 골키퍼 손을 맞고 튕겨 나온 공을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고, 20분 뒤에는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추가골이 터졌습니다.

2대1로 이긴 우크라이나는 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통산 700번째 골을 넣은 것은 분명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이기지 못한 게 씁쓸하긴 하지만요."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불가리아를 상대로 골 잔치를 벌였습니다.

전반 7분 마커스 래시퍼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로스 바클리와 라힘 스털링이 차례로 멀티골을 작성하며 일찍이 승부의 추를 기울였습니다.

후반 40분 해리 케인의 골까지 더한 잉글랜드는 6대 0으로 낙승했습니다.

프랑스는 0대 0으로 맞선 후반 31분, 조커로 나온 올리비에 지루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5분 뒤 터키 칸 아이얀에게 골을 내줘 1대 1로 비겼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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