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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첨단무기 총집결…"F-35A보다 기동력 우수" 10-15 08:31


[앵커]

전 세계 방위사업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 ADEX(아덱스)가 오늘(15일)부터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형 차세대 첨단무기가 처음으로 공개되고, 우리 군이 보유한 핵심 전력들이 대거 무대에 오릅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소형헬기가 기수를 숙여 국민들에게 첫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군이 개발중인 차세대 한국형 소형 무장헬기입니다.

후방비행과 8자턴 등 다양한 기동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작전 수행 능력을 과시합니다.

이어 공군의 F-35A 스텔스기 편대가 하늘 높이 솟아오르며 위용을 뽐내고, 한미 양국의 군용기들이 행사장 상공을 색색으로 물들이며 축하비행을 합니다.

<장석철 / 서울 ADEX 2019 운영본부장> "건국이래 최대 규모인 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과 소형 민수-무장헬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번 전시회는 34개국 430개 업체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와 KF-16을 비롯해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등이 전시됩니다.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X의 실물크기 모형도 처음 공개됩니다.

제 뒤로 보이는 전투기는 KF-X의 1대1 실물크기 모형입니다.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F-35A에 비해 레이더 피탐지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기동성능은 더 우수합니다.

군은 내후년까지 KF-X의 시제기를 출고하고, 2026년에는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전시회는 20일까지 엿새 동안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며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수송기 비행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b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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