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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나경원 "조국 사퇴는 사필귀정…문 대통령 사과해야" 10-14 14:46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조국 전 민정수석의 사퇴는 사필귀정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결국은 예상대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조국 전 민정수석으로 촉발된 조국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봅니다.

지금 그동안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한마디로 우습게 여겼던 이 정권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해야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 부분에 대한 사과가 필요합니다.

결국 조국 사퇴 이후에 우리가 바로잡아야 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이 약 3개월가량 결국 조국 전 민정수석의 논란으로 인해서 사실상 대한민국에 많은 국정이 헝클어졌습니다.

또 사실은 그 논란 이전부터 그동안 청와대가 너무 강한 그립을 가지고 청와대가 모든 것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국회의 패스트트랙이라든지 이런 불행한 역사가 계속되었습니다.

이제 이 헝클어진 국정의 모든 난맥상을 정상화해야 됩니다.

비정상적으로 움직였던 모든 부분을 제자리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실 오늘 오전에 원내대표 간에 합의한 2+2+2 회의체는 그런 의미에서 하나하나씩 풀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패스트트랙에 올린 법안들 모두 원천 무효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풀어서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차분하게.

또한 이러한 패스트트랙 법안을 떠나서 지금 민생 굉장히 어렵습니다.

또 외교, 안보도 지금 망가질 대로 망가졌습니다.

최근의 SLBM 발사 등을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금 외교, 안보 부분에 대해서도 빨리 국회에서 논의해서 해야 될 일이 많은 부분입니다.

따라서 민생경제 부분을 다시 회복시키고 또 외교, 안보 부분에 있어서 지금 헝크러진 외교, 안보를 바로잡는 등 지금 해야 될 산적한 이런 과제들에 대해서 국회에서 이제 국회는 국회의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모든 국가의 모든 기구가 정상적으로 제자리를 찾으면서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지금 하나하나씩 이 문제 해결을 해가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국 사태 관련해서는 전날 미리 언질을 받으셨다거나 조금 들으신 게 있으셨나요?) 뭐 좀 분위기 감지는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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