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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검찰개혁 당정청 회의…野 "검찰 흔들기 안돼" 10-13 09:29


[앵커]

민주당은 오늘(13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사법개혁법안 처리 방안을 논의합니다.

검찰개혁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건데요.

야당은 윤석열 검찰총장 접대의혹 보도를 비판하며 검찰 흔들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검찰 개혁을 위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예고하며, 검찰 개혁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근 법무부가 제시한 특별수사부 폐지 등 검찰개혁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더 강력한 개혁 방안을 찾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검찰개혁 촉구 촛불집회를 통해 드러난 민심을 받들어 강력한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국민들이 검찰개혁을 포함한 국정 전반에 대한 개혁을 밀어붙이라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검찰 개혁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윤석열 검찰총장의 접대 의혹 보도와 관련해서는 사실관계가 규명되기 전까지 불필요한 논란이 확산하지 않도록 언급을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한국당은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여론 호도를 위한 관제데모로 규정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 갈라치기로 서초동과 광화문이 전쟁수준으로 대립하고 있다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윤 총장의 별장 접대 의혹 보도에 대해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수사 중인 검찰을 흔들려는 공작이라며 거듭 비판했습니다.

이창수 대변인은 "친문좌파 세력과 편향언론의 조폭식 막장 행태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분열의 참사를 더이상 외면해선 안 된다며, 조국 법무부 장관 거취에 대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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