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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마지막 촛불집회…"검찰개혁 최후통첩" 10-12 18:09


[앵커]

지금 서울 서초동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9번째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오늘이 마지막 집회라고 밝혔는데요.

그만큼 더 많은 집회 참가자들로 일대가 가득 찼습니다.

집회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목 기자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초역 사거리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사거리 가운데 지점인데요.

대로 네 방향 전부 인파들로 가득찬 모습입니다.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장관을 지지하는 집회는 오늘이 9번째인데요.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사전 집회에 이어 본 집회가 지금 오후 6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어진 지난 주말 집회와 마찬가지로 시민들은 검찰개혁과 조국수호, 공수처 설치 등의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앞서 주최 측은 이번이 마지막 집회라고 밝히면서 오늘 집회를 최후 통첩이라고 명명했는데요.

"오늘 집회를 끝으로 당분간 촛불집회를 중단할 예정"이라면서도 "검찰이 개혁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면 언제든 다시 촛불을 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서 조 장관을 규탄하는 집회도 오후 4시부터 서초경찰서 앞 바리케이트 너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공화당 등 단체와 참가자들은 가족 사모펀드와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된 조 장관 파면을 주장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초동 집회 현장 일대에 94개 중대 5,000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충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회로 서초대로와 반포대로는 밤 10시까지 통제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서초동 집회현장에서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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